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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의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에는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출연합니다.
출연진
추성훈
레전드 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잘생긴 트롯’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호소력 높은 가창력으로 잘 알려진 만큼 트롯을 향한 그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도 닿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장혁
데뷔 28년간 배우로서 존재감을 빛냈던 장혁은 첫 트롯 도전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배우 활동 이외에도 과거 래퍼 TJ로 활동한 만큼 그의 또 다른 장르 도전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립니다.
최대철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 중인 배우 최대철
인교진
아버지의 뒤를 이어 트롯에 도전하는 인교진
지승현
최근 인기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선보인 실감 나는 빌런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지승현
정겨운
반전 매력 가득한 배우 정겨운
태항호
항블리’라는 애칭과 함께 다수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태항호
현우
최강동안 꽃미남 배우 현우
김동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김동호
이태리
‘순풍산부인과’ 아역 정배 역할 출신의 배우 이태리
김준호
트롯에 대한 사랑도 금메달 급인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한정완
한국 최고 미남 선발 대회 우승자 한정완까지 개성 가득한 스타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프로그램의 MC는 장민호와 이찬원
'잘생긴 트롯'은 2025년 2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트로트계 입문할 남자 스타 12명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는데요.
tvN 스토리 예능프로그램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프로그램 MC 장민호, 이찬원과 출연진 12인 추성훈, 최대철, 태항호, 한정완, 장혁, 정겨운, 현우, 김준호, 인교진, 지승현, 김동호, 이태리와 황다원 PD 등이 참석했습니다.
2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최초 트롯 예능 ‘잘생긴 트롯’에 출연할 쟁쟁한 스타 12명이 공개됐습니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새로운 음악 예능입니다. 예상치 못했던 12명이 트롯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기존 트롯 예능과는 다른 차별화된 포맷과 새로운 그림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트롯에 도전하는 인교진, 반전 매력 가득한 배우 정겨운, 트롯에 대한 사랑도 금메달 급인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뷔 28년간 배우로서 존재감을 빛냈던 장혁은 첫 트롯 도전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배우 활동 이외에도 과거 래퍼 TJ로 활동한 만큼 그의 또 다른 장르 도전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립니다.
최강동안 꽃미남 배우 현우,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김동호, ‘순풍산부인과’ 아역 정배 역할 출신의 배우 이태리, 한국 최고 미남 선발 대회 우승자 한정완까지 개성 가득한 스타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 중인 배우 최대철과 , 최근 인기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선보인 실감 나는 빌런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지승현,‘항블리’라는 애칭과 함께 다수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 중인 태항호까지 12인의 스타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상승시킵니다.
공개된 2차 티저에는 화려한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 등장하는 남자 스타 12인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추성훈부터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한정완까지 예상치 못한 12인의 라인업과 함께 제각각 트롯을 향한 진심을 전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색다른 트롯 예능의 탄생을 기대케 합니다.
잘생긴 스타들의 트롯 예능에 장민호와 이찬원이 멘토 겸 프로듀서로 합류한다고 해서 트롯팬들이 더욱 좋아하고 있습니다. 장민호와 이찬원의 활약도 기대됩니다.